집 앞뒤 마당에 풀 매러 나가실때 너무 벌레가 많아서 시판 모기약을 몸에 뿌리신다길래 작년에 쓰던걸 드렸더니 너무 좋다고 하셔서 올해도 드리려고 주문했어요.
작년에 아침에 아이 나갈때 옷에 뿌려서 보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 보다는 모기에 덜 물려왔어요. 자기 전에도 미리 침실에 뿌려놓고요. 향이 진해서 주로 외출시에 쓰거나 집에서 뿌릴때는 환기를 조금 시키면서 씁니다. 향이 진해도 머리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아요.
여름에 야외활동하면 들고 나가려고 작은것도 하나 주문했어요.
계속 써야 하니까 계속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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